당장 눈앞에 취업도 어렵지만, 장기적으로 미래를 그릴 때 커리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죠. 내가 정말 맞게 나아가고 있는지 불안할 때, 그때만큼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순간도 없는데요. 커리어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
오늘은 숨고를 통해 커리어 방향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고객님의 이야기를 준비했어요. 숨고 고객님이 직접 알려주는 실력 있는 커리어 컨설팅 전문가 찾는 비결,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!
홍** 고객님의 커리어 컨설팅 전문가 선정 비결
취업 준비를 하려는데 정말 막연하기만 했어요. 내가 이 직무에 어울리는 사람인지, 내가 쌓아온 경험이 도움이 되는지, 그리고 취업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요. 이럴 때는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전문가를 통해 확실하게 조언을 받고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숨고를 통해 ‘김민구 (현대차그룹 채용담당 이력 취업전문컨설턴트)’ 고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.
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고수님의 전문성이었어요. 저는 실제로 제 지원서를 평가하게 될 인사 담당자의 관점이 궁금했거든요. 고수님께서는 고수명에서 밝힌 것처럼 확실한 경력이 있고, 인사 담당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믿음이 갔답니다. 그리고 컨설팅 실력도 중요하게 보았는데요. 단순히 제 강점과 약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, 전체적으로 커리어 준비를 지도해 줄 분이 필요했습니다. 고수님 프로필을 보니 상세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신 게 한눈에 보여서 좋았죠. 이런 점 때문에 고수님께 컨설팅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.
실제로 컨설팅 받으면서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언이 아닌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조언을 해주셨는데요.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 제 강점은 어떻게 살리면 좋고, 약점은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조언해 주시는 것은 물론, 기업을 분석하고 모집 공고를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. 고수님께서는 정말 제가 찾고 있던 실력자였어요.
취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 가네요. 저처럼 취업 준비에 대한 불안함이 크고, 막연함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꼭 참고해서 실력 있는 커리어 컨설팅 전문가를 찾길 바랄게요!
🤔 내가 지원하는 기업이 해외에 있거나, 외국계 기업인가요? 지원서부터 면접까지, 낯선 외국어로 해내기 어려워 보여도 '이것'을 받는다면 전략적으로 꼼꼼하게 준비해 볼 수 있는데요. 과연 '이것'은 무엇일까요?
😉 정답은 해외취업 컨설팅입니다. 숨고에서는 미국부터 유럽, 동남아권까지 원하는 나라와 준비하는 직군에 맞춰서 다양하게 도움받을 수 있어요!
*빈칸을 복사 후 붙여넣기 하면 정답이 보여요!
외국계 기업은 이력서도 면접 방법도 우리와 다른 점이 많습니다. 평소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었다면 전문가에게 맞춤형 상담을 받아 보세요. 내 상황을 진단하고 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. 컨설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어요!
서류에 합격했다는 기쁨도 잠깐! 마지막 관문인 면접이 기다리고 있는데요. 면접장만 들어가면 지나치게 긴장해서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죠. 내 주장을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잘 전달하고,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답하고 싶지만,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.
면접이 어려운 여러분을 위해 숨고에서 스피치 컨설팅 고수로 활동 중인 앤드원(AND ONE) 스피치 고수님께서 취준생이 꼭 알아야 할 면접 노하우를 알려주신다고 해요.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, 고수님이 알려주는 꿀팁을 미리 배워서 실전에서 활용해 보세요!
☝🏻면접관이 내 말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꿀팁
말할 때 말하기 순서를 조금만 신경 써도 내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. 바로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인데요. 흔히들 경험을 얘기할 때 사건의 배경, 발생한 문제, 문제 해결 과정, 사건의 결과 순서로 말하게 되죠. 하지만 여기서 면접관이 내 면접만 담당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.
눈앞에 있는 면접관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지원자의 면접을 담당할 수 있고, 그게 아니더라도 면접 이외에 다른 실무 업무를 보는 직장인이랍니다. 여러 업무를 보는 만큼 내 면접에만 모든 집중력을 쏟을 수 없어요. 그리고 집중력이 낮은 상대에게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만큼 잘 들리는 말하기는 없고요.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시킨 후 추가 설명을 덧붙이는 편이 훨씬 더 정돈된 말로 들리기 때문이죠.
✌🏻반박 질문 받을 때 의연하게 대처하는 꿀팁
우선 면접관들은 논리로 지원자들의 기를 죽이려는 게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. 면접관들은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갖고 있지만, 지원자가 자신의 논리에 어떻게 반박할 수 있는지 그 역량을 보고자 여러 관점에서 질문할 뿐이에요.
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논리를 갖추고 대답할 수 있는 만큼만 말하면 되는데요. 100% 옳은 정답은 없더라도 내가 하려는 주장이 어떤 관점에서 어떤 맥락으로 나온 것인지 설명할 수 있으면 좋아요. 만약 답변 중 실수가 있었거나 말하지 못한 게 있다면 추가 의견을 덧붙여도 되고, 내 주장에 논리적 모순을 발견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면접관과 의견을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. 내 주장을 억지로 고수한다면 협업 능력을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